동아일보 1931.11.08
플라네타리움영사기
야간의 천공을 꾸미는 성신의 운행 이것은 천고의 일대의문 이엇지만 천문학자는 그 운행을 계산하야 내년 하월하일하시하분에 월식이 잇겠다는 예언을 하게쯤 연구해내였다. 이것은 독일 칼 차이스 회사의 천체영사기이다.
천구백이십오년초에 뮌헨박물관에서 만든이후 세계의 유행품이 되었다. 이 교묘한 영사기의 기구는 이사진에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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