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우주학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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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는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의 ‘노원우주학교’를 조성하고 22일 오후 3시 개관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구비 12억원이 투입된 이 곳은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로 운영되던 곳을 지난 5월 문을 연 서울시립과학관과 기능이 중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리모델링해 천문우주과학관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지하 1층에는 영어카페를 조성하고 지상 1층에는 북카페를 마련했다. 2층은 스페이스홀(3D영상관), 과학교실(생명실,지구실) 등 교육·커뮤니티 공간이며, 3층은 빅히스토리관으로, 우주적 관점에서 자연과 인간의 역사를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4층은 플라네타리움, 코스모스관으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13부 핵심내용을 스토리형으로 전시한다. 5~6층에는 우주 체험장이 마련돼 원형돔 형태의 600㎜ 반사망원경으로 위치를 이동하며 행성이나 성운, 성단 등 별무리를 볼 수 있다. <우주산책>의 저자 이정규씨가 관장을 맡았으며, 천문전공자들로 직원들을 채용해 우주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노원우주학교 관람은 화~일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5시30분에 가능하다. 야간관측은 금~일요일 오후 7시30분~오후 9시30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www.nowoncosmos.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구는 개관을 기념해 22일과 23일 오후 5시부터 시립북서울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천문학자 이명현의 코스모스 강연을 연다. 24일 오전 10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빅히스토리 창안자 데이비드 크리스천 교수가 ‘빅뱅에서 21세기까지’란 주제로 강연한다. 


김성환 구청장은 “노원이 입시 명문 교육도시를 넘어 제4차 혁명을 선도할 창의적 교육도시로 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620101&artid=201706201147001#csidx6e4db1951775cbe9202f4debbd0d4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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